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У Празі представили технологічну компанію Perenio IoT spol.s.r.o., яка в складі дистриб’юторів IT-продуктів ASBIS Group відповідатиме за розробку і виробництво систем управління будівлями за допомогою Інтернету речей (IoT). Представники Perenio оголосили про вихід на білоруський, російський і український ринки, а також заявили про підготовку до організації продажів в країнах ЄС.
"이들 국가에서는 홈 관리 시스템 시장이 형성 단계에 있습니다. 우리는 소비자와 파트너 모두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벨로루시,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를 개발의 우선 시장으로 확인했습니다. 당사의 모든 제품은 유럽 연합 법률의 요구 사항을 고려하여 개발 및 제조되지만 여기서 판매 조직에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. 우리는 현재 이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가까운 장래에 EU 거주자가 Perenio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."라고 Perenio의 비즈니스 개발 이사인 Serhiy Kostevych는 말합니다.
Perenio 엔지니어들은 각 국가에 맞게 현지화된 소프트웨어, ZigBee 표준을 지원하는 무선 장치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갖춘 자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. Android 그리고 아이폰 OS.
"우리는 이제 보안 및 액세스 제어(무선 모션 센서, 도어 및 창 열림 센서), 클라우드 비디오 감시(회전 및 고정 카메라), 자산 보존 및 위험 최소화(무선 연기 센서 및 누출 센서) 영역에 집중했습니다. 또한 우리 엔지니어들은 이미 인프라 수준에서 더 복잡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."라고 Perenio의 기술 이사인 Vyacheslav Arikanov는 말했습니다.
올해는 다양한 제품으로 라인을 보완할 계획이다. 스마트 콘센트, 거리 및 자율 카메라, 물과 가스를 차단하는 스마트 밸브, LTE를 지원하는 관제 센터 및 보안 회사와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는 배터리가 있습니다. 장기적으로 페레니오 대표는 인공지능, 머신러닝, 안면인식, 빅데이터 처리 등의 기술로 플랫폼을 보완할 계획이다.
출처: Perenio 회사 보도 자료